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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orean traditional liquor
  • Name of company

    Mowall distillery
Exhibit Item Korean traditional liquor
Company Introduction 협동조합 모월은 청정지역 강원의 맑은 물로 키워낸 깨끗하고 맛있는 쌀, 토토미로 술을 빚어 농업과 상생하며 올바른 술 문화를 추구하여 사라져가는 논을 지키고자하는 사람들이 모여 만든 양조장입니다. 원주 지역의 끊어진 전통주의 맥을 잇고 지역 농산물을 사용하여 술을 빚어 지역 농업과 상생하며, 2020 대한민국 우리술 품평회에서 대통령상을 수상했습니다.
모월이란 이름의 의미는 이 땅에 들어오는 모든 사람을 차별 없이 품을 수 있어야 한다는 마치 어머니의 마음과 같은 의미를 담아 지은 이름입니다.
좋은 술의 원천은 “물”입니다. 원주는 큰 산으로 둘러싸여 있기에 어떤 가뭄에도 마르지 않는 맑은 물이 있습니다.
맛있는 술의 근본은 “쌀”입니다. 원주는 맑은 물에서 키운 쌀 ‘토토미’가 있습니다.
서늘한 기온의 치악산 기운은 저온 장기 발효와 숙성에 적합합니다.
협동조합 모월은 모월 인, 모월 로, 나랑 등의 증류식 소주와 모월 연, 모월 청 등의 약주를 생산하고 있으며, 2020 우리술 품평회 대통령상에 이어 2024 세계 3대 주류 품평회를 모두 석권할 만큼 술의 품질은 국내외를 넘어 자타가 공인하고 있습니다.
원소주, 경복궁 소주, 코리진 등 여러 업체와 다양한 제품을 협업하고 있으며 중국, 뉴질랜드로의 수출을 진행하고 2024년 미국 FDA 등록을 진행하며 한국 증류식 소주의 글로벌화를 위해 도약하고 있습니다.

Product Photos

Display Products 모월 인, 모월 인 오크, 모월 미
Product Introduction 원주에서 직접 재배한 토토미, 밀누룩, 그리고 강원의 물 이외에 어떤 첨가물도 없는 깨끗하고 정직한 술입니다. 최상의 원료 품질 유지를 위해 일주일 이내에 도정한 신선한 쌀로만 술을 빚으며, 발효 단계별로 정밀하게 조정하는 독창적인 양조 기술을 통해 주질을 악화시키는 시큼 텁텁한 누룩취는 없애고 섬세한 풍미를 극대화했습니다. 정성껏 발효시킨 밑술을 맑게 뽑아내는 증류 단계에서는 상압식 기법을 채택해 은은한 쌀의 감칠맛과 향을 최대한 보존했습니다. 또한 증류 과정에서 발생하는 황 화합물을 효과적으로 흡착하는 동(銅) 재질의 증류기를 사용하여 원액의 순하고 깔끔한 맛을 한층 높였으며, 알코올 도수가 80도에 육박해 메탄올 등의 유해 성분이 일부 포함될 수 있는 초류와 쓴맛과 잡내가 나오는 후류는 과감히 폐기하고 75도에서 66도 사이의 가장 맛있는 본류만을 추출해냈습니다. 전용 옹기에 숙성하며 숙취가 없고 누룩취가 적고 진한 과일향이 특징인 술입니다. 모월 소주는 100% 자연 재료만을 사용하고 어떠한 첨가물도 넣지 않아 일반 주류 대비 숙취 및 체내 부담이 적은 장점이 있습니다. 치악산으로 둘러싸인 서늘한 환경에서 재배한 순수 국내 품종 삼광벼로 만들어져 저온 발효 숙성을 거칠 때 탁월한 맛을 내는 원주 특산물 ‘토토미’ 쌀을 주재료로 삼아, 지하 100미터 깊이의 화강 암반층에서 채취한 천연 암반수와 국내산 누룩만을 더해 깊고 청아한 맛을 조화롭게 담아낸 깔끔한 술입니다. 2020 우리술 품평회 대통령상과 2024 세계 3대 주류품평회를 모두 석권한 이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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